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,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"이번 대선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권한을 배분하는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 사람은 '부·울·경 초광역경제동맹' 출범 2주년을 맞아 부산시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, 공동성명 형식으로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"최선은 대선과 개헌이 함께 가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개헌 약속을 분명히 하고 개헌 방향에 지방정부 권한 배분 등이 담기길 바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1416385201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